동네. 다.방.

성동구 나눔공유센터 설계공모 - 2등

Competition

대지위치 : 성동구 성수동1가 685-739 외 2필지

지역지구 : 제3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용 도 :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 303.00㎡

연면적 : 860.93㎡

건축면적 : 161.17㎡

건폐율 : 49.89%

용적률 : 236.64%

구 조 : 철근콘크리트조

층 수 : 지하1층, 지상6층

주차대수 : 총 6대 

공동작업 : SML, Notion Architecture

​다방향적 소통을 위한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근현대의 시간과 역사를 간직한 지역들은 최근 오래된 것, 일상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회적 움직임과 지속가능한 성장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정책적 대안과 맞물려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변화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수반하고, 그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역적 활성화는 거주민의 소외로 이어져, 대규모 프랜차이즈점의 침범과 함께 지역적 특성은 급속도로 소멸해가는 과정을 반복한다.
대상지가 위치한 성수일대는 기존의 구조물을 유지하여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개성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유동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대상지에 설립될 나눔공유센터는 동네의 시작점이자 교차로에 위치하여 지역의 첫 이미지를 부여하는 물리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에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나눔공유센터는 북카페, 오픈키친, 경로당과 같은 프로그램을 수용하여 이 지역에 공공의 가치와 비젼을 부여하는 정신적 이정표의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도시의 다방향적, 세대간의 다방향적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 방문자들, 그리고 세대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며, 변화의 과정이 반복되는 마을, 주민, 세대가 소통할 공공적 장소성, 다방향적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들, 다양한 방향을 갖는 이 해법을 제안한다.